뮤지컬 '블랙홀', 서울 지역 학교 대상모집중

날컴퍼니의 청소년 마약예방 뮤지컬 '블랙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하는 

'찾아가는 마약예방 교육극' 사업의 서울·인천·충청지역 공식 공연작으로 선정되어 청소년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공연은 마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블랙홀'은 2024년에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전국 학교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연말 2024년 식약처 포럼 행사, 2025년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도 초청 되는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공연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교육적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현실적인 스토리로 전하는 마약예방 메시지

이 작품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현실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스토리와 몰입도 높은 연출로 마약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마약예방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극 중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고민과 선택은 현대 청소년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더욱 깊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 모집 안내 ]

2025년 6월부터 청소년을 위한 무료 공연이 시작됩니다. 현재 인천, 충청 지역은 높은 경쟁률 속에 조기 마감되었으며, 

서울 지역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연 신청을 원하시는 서울 지역 학교는 날컴퍼니 공식전화(070-7630-2205)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공연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